귀여니의 시집

Category :: 생각들




귀여니의 시집 "아프리카"

아시나요? 귀여니?
이 분이 이번엔 시집을 냈습니다.
지금 네티즌들 다 뒤집어졌습니다.
이걸로 DC가 한 달은 재미있겠네요..

귀여니 시집에 있는 시 몇 편과 이 소식을 보도한 기사에 달린 리플입니다.
회사에서는 읽지 마세요.
웃음 참다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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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해]
명심해.
하루만에 당신에게 반했다는 그 사람은
다음날 또 다른 사랑에 빠질수 있다는 걸.

[가장 큰 거짓말]
영원이란,
누구에게도 허락될수 없는
이 세상의 가장 큰 거짓말.

[코스]
신발 끈 더 꽉 묶어.
우리가 함께 할 코스는
백미터 단거리가 아니라
마라톤이야 이 멍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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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밑에 달린 대박 리플 모음 (제가 손수 추렸습니다)

하이 / 헬로우 / 안녕 (제니퍼)

호랑이 / 기운이 / 솟아나 (콘푸로스트)

임수정 / 김태희 / 문근영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이게 / 다 / 노무현 / 때문이다. (야당의원생각)

줄기 / 줄기 / 줄기 / 줄기 / 검증 (학수의 추억)

참으로 / 어처구니 없는 / 일이 / 아닐 수 / 없습니다 (엄기영)

왼 / 손은 / 거들 / 뿐 (강백호)

ac밀란 / 발렌시아 / as로마 / 그들은 / 천수(千壽)를 / 갈망한다....(ac 발 로마)

가드 올려라 / 하이킥 날아간다. (크로캅의 분노)

5분안에 / 이자는 물론 / 대출 가능금액까지 (친구친구)

형 말/ 오해하지 말고 들어. / 2천원엔 / 안 되겠니? (안되나요)

3 / 7 / 8 / 34 / 39 / 41 / 보너스1 (로또 160회)

하하하하하 / 하하하하하 / 하하하하하 / 하하하하하 / 언제까지 / 그렇게 / 살텐가? (신돈)

이 / 꼴통에 / 립흘만 / 가득찬 / 색휘들 / 형왔다 (형왔다)

쓰기 / 싫으면 / 차라리 / 쓰지마라 (선생님 말씀)

탁재훈씨 / 틀렸습니다 (노현정 누님)

산타 할아버지는 / 우는 아이들에게 / 선빵을 / 날리신대요 (울면안되)

할아버지의 / 명예를 / 걸고! / 범인은 / 이 안에 있다! (김전일)

귀여니에게 / 시를 쓸 수 있는 / 원천기술이 있는지 / 검증하여 / 무엇하랴? (pd수첩)

네이버의 / 댓글만 모아도 / 저거보단 / 낫겠다 (현실적 평가)

이천에 삼십 / 백에 오십 / 풀 옵션 완비 / 지하철역 5분거리 / (원룸)

우리 집에 / 왜 왔니 / 왜 왔니 / 왜 왔니 / 꽃 찾으러 왔단다 / 왔단다 / 왔단다 (꽃)

탕수육 + 짜장 2 / 12000원 / 셋트 1 (일품향 셋트메뉴)

성남시 / 수원시 / 서울시 / 안양시 (시)

지금 / 당고개 / 당고개행 열차가 / 들어오고 있습니다 / 손님 여러분께서는 / 한걸음 물러나주시기 바랍니다 (지하철 4호선 1)

생활 / 문화 / 음식 / 맛집 / 가정 / 육아 / 공연 / 전시 / 문화일반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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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0 13:49 2005/12/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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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raja 2006/01/03 21:55

    흠...난 하나도 안 웃긴데?

  2. thedream77 2006/01/04 09:32

    음.. --;
    왜 안 웃길까?

  3. 홍쓰 2006/01/11 00:06

    참, 나도 안 웃겼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