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수쟁이요!

Category :: 생각들


나는 예수쟁이요!
내가 가족과 헤어질 수도 있고,
내가 배운 것을 다 잊을 수도 있고,
내가 가진 것을 다 버릴 수도 있고,
내가 불구가 될 수도 있고,
내가 옳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을 다 부정할 수도 있지만,
내가 예수를 버릴 수는 없소
그래서 나는 예수쟁이요!

내가 하는 모든 고민들과, 말과, 행동들은
다 예수 때문이요.
예수가 보여준 그 길을 가기 위해
내가 책 읽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요.
그래서 나는 예수쟁이요!

내가 지금까지 겪은 모든 것들의 귀결점은 예수요.
내가 많이 방황하고,
내가 많이 이야기하고,
내가 많이 책읽은 것이
다 예수때문이오.
그리고 내가 앞으로 방황하고, 고민하고, 이야기하고, 공부하는 것
역시 다 예수때문이오
그래서 나는 예수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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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1 08:37 2006/08/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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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raja 2006/08/21 21:01

    "For from Him and through Him and to Him are all things. To Him be the glory forever. Amen" (Romans 11:36)

  2. anonym 2006/08/23 09:51

    여긴 아이비 얘기 뿐이야.. ㅋㅋㅋ
    김군.. 결혼 축하해. 잘 살고, 돈 얼른 벌어서 대출금 갚고 집 사라.
    내가 누구게? 캬캬
    짐작이 가지 않나?

  3. thedream 2006/08/23 10:52

    응? 누구지?
    짐작이 가지 않는데? --;

  4. ej 2006/08/24 02:30

    확실히, 방황이 큰 만큼, 믿음도 비례하는 건가요.
    어쨌든 이런 오빠를 보다니, 놀라워요.

  5. thedream 2006/08/24 09:06

    음.. 그런가?

  6. ej 2006/08/25 00:21

    아마도 갭이 있어서 놀라웠던게 아닐까요.
    학교와 사회에서 만났을 때의 시간적 갭. 특히 이런 얘기는 잘 하지 않으니까요.^ㅡ^;
    아 근데 요새 자꾸 오빠 대문 사진이 엑박으로 뜨네요?
    나만 그런건가...;;

  7. thedream 2006/08/25 09:00

    엑박은 나도 그래.
    내가 실수로 사진을 지워버렸거든.. --;

  8. craja 2006/08/27 23:08

    잘 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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