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불안...

Category :: 예전 글들


가끔씩 무작정 불안해질 때가 있다..

그냥 불안하다..

자다가 벌떡 일어나 버릴 정도로 두려울 때가 있다..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왜 불안한지는 알 수 없다..

그래서 두렵고, 불안한거겠지...

두려움은 실체가 있다..

불안함은 실체가 없다..

지금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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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9 12:12 2002/03/0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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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현정 2002/03/09 18:42

    저두..그래요 요즘. 아마도 주체할 수 없는 내 감정들, 나조차도 제어할 수 없는 감정들 때문인것 같아요..

  2. 조현정 2002/03/09 18:43

    차라리 두려운게 나은데..

  3. The Dream 2002/03/09 23:16

    두려움... 두려움이라.. 맞아.. 불안은 정말 참기 힘들지..

  4. chan++ 2002/03/10 21:45

    나도 사춘기때 그랬지.

  5. chan++ 2002/03/11 04:00

    비전이 없어서 두려운거야. 단기 목표를 세우라고. 잘 생각해보면 내가 병특 하기전이랑 증세가 비슷하단 생각 안드나.

  6. chan++ 2002/03/11 04:04

    특별한 문제가 있어서 불안한게 아니라, 다음 발을 내딛을 자리가 정해져 있지 않아서 불안한거지. 원래 주변이 안정되지 않으면 그런 불안이 심해져.

  7. The Dream 2002/03/11 10:09

    비젼이라.. 우리 엄마랑 똑같은 말을 하는군.. -_-;;

  8. chan++ 2002/03/11 13:49

    ...어머니까지 형이 무능한걸 알아버리신 게로군. 큰일이야 큰일.

  9. The Dream 2002/03/11 13:59

    헐.. 이놈은 나이도 어린게 왜 이렇게 잔소리가 많은거지?

  10. 웅조 2002/03/13 16:34

    뭐..별로 오랫동안 지속할 방법은 아닙니다만.. 불안 또는 외로움을 느낄 틈도 없을 만큼 바쁘면 됩니다.. 뭐..좀 슬프기는 합니다만.. 그것 때문에 짜증나는 것보다는 낫지..

  11. The Dream 2002/03/13 17:29

    흠.. 여기 커멘트를 단 사람은 모두 78년 생이군.. -_-;; 다들 나보다 나이도 어리면서 뭔 그리 할 말들이 많은지..

  12. 애기 2002/03/14 21:53

    애기 불안해요. 그거야.. 바로.. 불안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