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로의 적응

Category :: 예전 글들


적응..

사회화..

성취...

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난 지금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가?

난 지금 무능력을 여러 가지로 포장하고 있는 건 아닐까?

사회를 비판하고, 형이상학적인 피안의 세계로 도피하는건..

결국 내가 평가되는 것이 두려워서는 아닐까?

이런 생각조차 두렵다..

나는 나 밖에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나는 나를 이해할 수 없다.

2002년 1월 13일, 일요일.

친구들을 만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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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7 19:55 2002/01/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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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꾸는여백 2002/01/19 13:52

    지켜야 할 것과 변해야 할 것의 경계를 내가 정해야 한다는 또 다른 어려움을 만나고 있다

  2. The Dream 2002/01/19 14:22

    음.. 너도 어려운 시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