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Category :: 살며 사랑하며 |
이 카테고리에 처음 글을 올리는군요.
살며 사랑하며라는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는 원래 지애와 제가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같이 살아가고 있는지를 기록하려고 만든 건데, 이제서야 포스트를 하나 올리게 되는군요.
여기에 오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저보고 성격이 참 좋다거나, 어디를 가던지 잘 어울리겠다거나, 사회생활 잘 하겠다는 사람은 개념있는 초등학생만큼이나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찾았다고 해도 저를 잘 모르는 사람이기 일쑤지요.
저는 이런 사실을 상당히 오랫동안 모르고 있었습니다. 내가 특이하다는 것은 군대있을 때 알았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을 피곤하게 한다는 것은 잘 몰랐지요.
사실, 제가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지 않습니까? 아주 가깝게 지내지 않으면 저의 진정한 개념없음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물론 보기만해도 저놈 개념탑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구나 하는 것은 알 수가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것 말고 본질적인 또는 근원적인 개념없음은 저와 아주 가까워져야 알 수가 있습니다. 이 정도까지 가까워진 사람이 제가 알기로는 딱 두 사람있습니다. 한 사람이 엄마, 다른 한 사람이 안지애입니다. 왜 이 두 사람이냐 하면, 이 두 사람은 저를 바꿔보려고 엄청 노력을 했거든요. 사실 냅두면 별로 안 피곤한데, 저를 사람 좀 만들어보겠다고 하면 이게 대박 큰 일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 카테고리의 주인공도 안지애입니다. 엄마는 이제 포기하셨거든요.. --;
오늘도 안지애와 약간 안좋은 일이 있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이 포스트를 올리게 된 것이죠. 헐... 생각이 아직 복잡해서 글로 정리해서 올리지는 못하겠고, 대신 사진을 몇 개 골라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봉박두! 안지애 스페셜!
예전에 최영환이 인터뷰한다고 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이쁘게 나온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학교에 류대영선생님 뵈러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아끼는 후배인 수완이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블로그 대문에 걸려있는 사진이기도 합니다. 그냥 보기만해도 좋아지는 사진.. 지애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만 저는 아주 좋더군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보고 있으면 뭔가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이 나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그냥 사진만 올렸지만, 좀 더 생각이 정리되면 글도 하나 올려보도록 하지요.
ps. 지애야 이거 편지 아니다. 편지는 아직 쓰고 있다.. --; 가급적 빨리 쓸께..
살며 사랑하며라는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는 원래 지애와 제가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같이 살아가고 있는지를 기록하려고 만든 건데, 이제서야 포스트를 하나 올리게 되는군요.
여기에 오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저보고 성격이 참 좋다거나, 어디를 가던지 잘 어울리겠다거나, 사회생활 잘 하겠다는 사람은 개념있는 초등학생만큼이나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찾았다고 해도 저를 잘 모르는 사람이기 일쑤지요.
저는 이런 사실을 상당히 오랫동안 모르고 있었습니다. 내가 특이하다는 것은 군대있을 때 알았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을 피곤하게 한다는 것은 잘 몰랐지요.
사실, 제가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지 않습니까? 아주 가깝게 지내지 않으면 저의 진정한 개념없음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물론 보기만해도 저놈 개념탑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구나 하는 것은 알 수가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것 말고 본질적인 또는 근원적인 개념없음은 저와 아주 가까워져야 알 수가 있습니다. 이 정도까지 가까워진 사람이 제가 알기로는 딱 두 사람있습니다. 한 사람이 엄마, 다른 한 사람이 안지애입니다. 왜 이 두 사람이냐 하면, 이 두 사람은 저를 바꿔보려고 엄청 노력을 했거든요. 사실 냅두면 별로 안 피곤한데, 저를 사람 좀 만들어보겠다고 하면 이게 대박 큰 일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 카테고리의 주인공도 안지애입니다. 엄마는 이제 포기하셨거든요.. --;
오늘도 안지애와 약간 안좋은 일이 있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이 포스트를 올리게 된 것이죠. 헐... 생각이 아직 복잡해서 글로 정리해서 올리지는 못하겠고, 대신 사진을 몇 개 골라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봉박두! 안지애 스페셜!



오늘은 그냥 사진만 올렸지만, 좀 더 생각이 정리되면 글도 하나 올려보도록 하지요.
ps. 지애야 이거 편지 아니다. 편지는 아직 쓰고 있다.. --; 가급적 빨리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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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도 편지의 압박을 받고 계시는 군요. 저도 편지 한번 않썼다가 제대로 구박을 받고는, 늘 마음이 편치 않고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이건 딴 이야긴데요, 지애 눈매가 어느 전통 '탈'의 눈매와 닯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첫번째 지애사진을 보니 또 그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봤는데, ㅎㅎ 정말 닮아버렸네요. 제가 이렇게 매를 버는 이유는, 잠시나마 지애의 관심을 돌려보고자 ㅎㅎ 그동안 형은 얼른 편지를 쓰세요~
http://myhome.naver.com/greenwinter/new/songpa12.htm
후후후...제가 생각해도 닮은 것 같은데요.
지애 눈매가 나랑 비슷하지.. ㅋㅋ
겉으로 보기에도 안 멀쩡해.
쿠하하.
(나는 왜 갑자기 매를 벌고 있을까 - . -)
(농담이야, 농담!!)
홍양의 한꺼번에 덧글 달기 신공이구만..
숙제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 지애 사진 이쁘다~ 탈도 이쁘고. 헤헤
근데. 어이~ 조슈아님~
편지 하니깐... 갑자기 잊고 있던게 생각나는군요. 흠흠
이런이런...
문철군까지 걸려들었구만..
와우~ 실시간 답변 @.@
제 블로그에 링크걸어도 되겠지요?^^
앗! 수영도 어느새 블로거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