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Category :: 삶과 일상 |
야~ 생일이다~
오늘의 저의 31번째? 혹은 32번째 생일입니다.
이건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 넘어가고, 어제 받은 새로운 충격에 대해 좀 써볼까합니다요.
어제 점심시간에, 사순절 기간이기도 하고, 아침에 먹은 빵으로 배도 부르고 해서,
기도 좀 해보자 하고 회사 바로 옆에 있는 논현성당을 가보았습니다.
그동안 매일 몇 번씩 그 앞을 지나다니면서도 전혀 눈치채지 못했었는데,
어제 보니, 성당의 2008년 슬로건이 "새로 나게 하소서"
그리고, 해당하는 성경 구절이 요한복음 3장 3절
"정말 잘 들어두어라. 누구든지 새로 나지 아니하면 아무도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영문으로 보면,
"Truly, truly, I say to you, unless one is born again he cannot see the kingdom of God."
나의 화두가 the kingdom of God인데,
회사 옆 성당의 2008년 표어가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남의 나라를 볼 수 없다 라니..
그래서 새로운 화두가 생겼습니다.
새로 나지 아니하면, 아무도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마침 생일이기도 한데,
사람의 남, 그리고 새로 남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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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좋네
오라버니 생일이었군요.
늦었지만, 먼 곳에서 축하드려요. 늘 기도하고 있어요.
ㅋㅋ 땡스~
나두, 늦었지만 생일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