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 - PM버젼

Category :: 생각들


요즘 교회에서 시편23편 강해를 하고 있어서
오늘 새벽예배에 가보았습니다.
시편23편 강해를 듣다가 불현듯 떠오른 시상..


여호와는 나의 PM이시니, 내가 야근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명확한 업무 SCOPE와 R&R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체력을 소생시키시고 우리 reference를 위하여 성공적인 프로젝트 완료로 이끄시는도다.

내가 갈굼과 reject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시말서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함께 하심이라.

주의 스케줄과 업무분장이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회사대표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인센티브로 급여통장을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화의 팀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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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10:49 2007/09/0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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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치 2007/09/06 14:10

    갈굼과 reject의 음침한 골짜기에 한 표...

    • thedream 2007/09/06 14:52

      명확한 업무범위와 스케줄
      제대로 된 인력만 세팅이 되면야
      갈굼과 reject는 두렵지 않은데
      저 세 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프로젝트가 거의 없다는거..

  2. 김홍 2007/09/07 07:50

    호호. 재밌네. 갈굼과 리젝트

  3. harlow 2007/10/03 04:30

    오빠 요즘 잘 지내시죠?
    올해는 아마 한국에 못들어갈것 같아요. 곧 학기가 시작을 해서 준비할것이 많네요..
    그래도 내년엔 꼭 들어갈 생각입니다!

    • thedream 2007/10/05 09:59

      이런이런..
      올해는 그냥 지나가는구만..
      내년에 꼭 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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