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다.Category :: 삶과 일상 |
에피소드 #1
택견수련을 끝내고 전수관 사람들이랑 제기로 족구시합을 했습니다.
우리 팀이 졌습니다.
그래서 맥주랑 막걸리를 사러 편의점에 갔습니다.
맥주랑 막걸리랑 안주랑 사서 계산을 하려는데,
주인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주민등록증 안보여주면 팔수가 없는데?"
피식 코웃음치며 설득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전수관가서 주민등록증 가지고 와서 술을 샀습니다.
에피소드 #2
친구 구좌가 에어컨을 하나 줬습니다.
에어컨 아저씨가 에어컨을 설치하고 갔습니다.
근데 우리 아랫집 창 옆에다 실외기를 설치해서 아랫집으로부터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지애가 항의를 하러 에어컨 기사 아저씨한테 전화했습니다.
"아저씨! 실외기를 거기다 설치하시면 어떻게 해요?"
"아까 설치할 때, 동생분이 괜찮다고 하셨는데요?"
에피소드 #3
빌린 무협지를 반납하러 대여점에 갔습니다.
책을 반납하고 볼만한 책이 나왔나 서가를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저쪽에 허영만 화백의 '타짜'가 보여 잠깐 살펴보려고 서가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서가에 도착해서 책을 뽑으려는 찰라에 주인 아주머니가 말했습니다.
"거긴 성인용 서가예요"
택견수련을 끝내고 전수관 사람들이랑 제기로 족구시합을 했습니다.
우리 팀이 졌습니다.
그래서 맥주랑 막걸리를 사러 편의점에 갔습니다.
맥주랑 막걸리랑 안주랑 사서 계산을 하려는데,
주인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주민등록증 안보여주면 팔수가 없는데?"
피식 코웃음치며 설득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전수관가서 주민등록증 가지고 와서 술을 샀습니다.
에피소드 #2
친구 구좌가 에어컨을 하나 줬습니다.
에어컨 아저씨가 에어컨을 설치하고 갔습니다.
근데 우리 아랫집 창 옆에다 실외기를 설치해서 아랫집으로부터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지애가 항의를 하러 에어컨 기사 아저씨한테 전화했습니다.
"아저씨! 실외기를 거기다 설치하시면 어떻게 해요?"
"아까 설치할 때, 동생분이 괜찮다고 하셨는데요?"
에피소드 #3
빌린 무협지를 반납하러 대여점에 갔습니다.
책을 반납하고 볼만한 책이 나왔나 서가를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저쪽에 허영만 화백의 '타짜'가 보여 잠깐 살펴보려고 서가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서가에 도착해서 책을 뽑으려는 찰라에 주인 아주머니가 말했습니다.
"거긴 성인용 서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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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그 와중에 뜬금없이 피해보는 나
요즘은 글 자주 올리네요? 고마워~ 날 위해서는 아니겠지만^^ 팬 관리되고 있수ㅎㅎ
그림은 쇠돌인가요? 애들이 와서 다 묻네 역쉬 태권V 철이형이냐고^^나도 본의 아니게 그런 격렬한 분노를 느끼게 했을 첫 만남을 기억 하네요. 이제 장가가고 지애자매가 배우자로서 육적 정서적 안정을 더욱 도모하여 살도 좀 붙고 넉넉해 보이는데? 적어도 성인의 외모는 되고도 남는데 혹시 다 늙어가는 처지에 시험 당일날 "워째, 나 어제 공부 하나도 안(못)했어~~^^" 그러느거 아녀? 미안, 격렬한 분노 업그레이드 되겠다.
특별히 좋은 피부와 꽃미남과 '귀티 나는 선' 긍정적으로 즐기시길 그것도 한떄가 아닐까? 언젠가 아무도 에피소드 안 믿어 줄지도 몰러~ 지애가 외모에 반했을 거에요.ㅎㅎ
어익후.. 귀티나는 선.. 후덜덜한 표현입니다요. ㅋ
음하하하...사모님~ 마지막 멘트 쥑이는데요? "지애가 외모에 반했을 거에요..."ㅎㅎㅎㅎ
지금도 가까이 와서 찬찬히 관찰하고 살펴보면 다 티날텐데... ㅡ.ㅡ ㅋㅋㅋ 이 글을 읽는 내내 분노를 금치 못하겠다... 부르르르르...
하하하하-
술집에서도 꽤 걸리잖아? 그... 복장 불량이 문제라니까. ㅎㅎ
흠.. 생각보다 복장과의 상관관계가 클 수 있겠구만. 항상 복장이 츄리닝 or 한복이었을 때 문제가 생겼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