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Category :: 삶과 일상


다들 기억하시나요?
얼마전, 이 블로그를 뜨겁게 달궜던 '아이비' 사건.
이 사건의 주인공 '아이비'와 오늘 쌀국수를 먹었습니다.
나, 아이비, 술 이빠이 먹은 쌩얼 김수현 이렇게 셋이 담소를 나누며 쌀국수를 먹고 있는데..

놀랍게도..

진짜 아이비 출현!

헉.. 하며 아이비가 놀라더군요
그러면서 나에게 놀라지 말라고
진짜 아이비가 왔다고..

허허..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더군요..

진짜 아이비에게 가서 이 블로그를 보여주며 설명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어찌나 굴뚝같던지..
사실 생김새는 다르지만 (많이) 얘도 아이비다.. 이렇게
그런데.. 아이비 화장 안한 쌩얼인데 이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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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4 12:35 2006/08/0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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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비 2006/08/04 13:21

    진짜 아이비와 가짜 아이비가
    동시대면하고 있는 상황이라니...
    생각만 해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짝퉁 아이비로서 자존심 상해.
    너... 진짜 아이비가 나타나는 순간부터
    짝퉁은 거들떠도 안 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에... 남자란 동물들은... ㅋㅋㅋ
    근데 나도 회사 오는 내내 웃겼어.
    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어. 푸하하하하하!

  2. 곧 죽어도 쌩얼 2006/08/04 14:08

    췟~!
    별루 안이쁜데? 이랬으면서ㅋㅋ
    가짜아이비는 또 언제 다녀가셨데?
    빠르기도하시지.ㅋ

  3. thedream 2006/08/04 14:25

    생각보다 안 이쁜데 라는 말이지.. 이사람아..
    얼굴 형태 자체가 일반인과 다른데..

  4. craja 2006/08/06 17:55

    후후 재밌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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