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요정

Category :: 삶과 일상


혹시 세상에 월요일의 요정이 존재하는 건 아닐까?
일요일 밤만 되면 직장인들의 집으로 조용히 들어와서
다음날 일어나면 몸이 이상하게 뻐근할만큼 다구리를 치는 요정들..

그게 아니라면 도대체 왜!!!
주말에 쉬고 나왔는데도 월요일 아침이면 온 몸이 맞은 듯이 뻐근한걸까?
도대체 왜? 이유없이 피곤하고 힘든걸까?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월요일의 요정들이 있는 것이 틀림없다. ㅆㅂㄻ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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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3 11:42 2007/09/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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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현순 2007/09/04 09:33

    주말도 평일과 같은 생활패턴을 유지해라~~ 그럼 쫌 덜할것이다...
    술 한잔 사라~~ 자혁이 없으니까 심심해~~ㅋㅋ

    • thedream 2007/09/04 11:48

      통장에 676원 있삼..
      구좌는 술 먹고 쌀국수로 해장하는 무한루프 타고 있다는구만.

  2. 2007/09/06 20:37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정.이라 표현한 건.. 끌어안을 수 밖에 없다는 애증이냐
    매주 월요일 새벽마다 정부에서 공기중에 독가스를 살포하고 있는 거라는 생각은
    혹시 안해봤냐.. 월요병 바이러스가 담뿍 담긴 독가스

  3. 김홍 2007/09/07 07:52

    주말에 푹 쉬면, 싸이클이 깨져서 월요일날 더 피곤한 거래. 위에 분 말대로,
    비슷한 생활패턴을 유지하삼. ㅎㅎ
    그나저나 점심 사라 할라 했더만- 676원?! 너무 정확하신데....

    • thedream 2007/09/07 09:40

      와이프한테 카드 받아서 생활하고 있삼
      그리고 주말에 비슷한 생활패턴 유지하면
      왠지 억울한 기분이 들어 그럴 수가 없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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