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다..Category :: 삶과 일상 |
요새 참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사이트 구축 PT가 있어서, 지금 제안서를 쓰고 있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잘 안풀리는군요.. 아직 회사에 적응이 잘 안되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은 하기 싫은데, 위에서는 자꾸 쪼고..
이러면 정말 스트레스 이빠이지요.. 게다가 하기 싫은 걸 꾹 참으면서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더 그렇지요. 이러다 보니 원하는 수준의 제안서가 안써지고, 이것이 또 스트레스가 되는 악순환에 빠져있습니다.
이럴 때면 참 사는게 힘들다란 생각이 듭니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사는건 항상 힘듭니다. 그러면 왜 사는게 특히 힘들게 느껴질 때가 있는 걸까요? 아마 이런 이유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사는건 항상 힘들지만 보통 때는 그래도 이겨내야지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잘 느끼지 못하지요. 하지만 어떤 때는 아.. 정말 포기하고 싶다. 더 열심히 뭔가를 하기가 싫다는 마음이 들지요. 이때 특히 더 힘들게 느껴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아..
정말 오늘은 앞으로 걸음을 옮기기가 싫은 날이네요..
토요일 아침에 사이트 구축 PT가 있어서, 지금 제안서를 쓰고 있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잘 안풀리는군요.. 아직 회사에 적응이 잘 안되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은 하기 싫은데, 위에서는 자꾸 쪼고..
이러면 정말 스트레스 이빠이지요.. 게다가 하기 싫은 걸 꾹 참으면서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더 그렇지요. 이러다 보니 원하는 수준의 제안서가 안써지고, 이것이 또 스트레스가 되는 악순환에 빠져있습니다.
이럴 때면 참 사는게 힘들다란 생각이 듭니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사는건 항상 힘듭니다. 그러면 왜 사는게 특히 힘들게 느껴질 때가 있는 걸까요? 아마 이런 이유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사는건 항상 힘들지만 보통 때는 그래도 이겨내야지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잘 느끼지 못하지요. 하지만 어떤 때는 아.. 정말 포기하고 싶다. 더 열심히 뭔가를 하기가 싫다는 마음이 들지요. 이때 특히 더 힘들게 느껴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아..
정말 오늘은 앞으로 걸음을 옮기기가 싫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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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슥...날 봐라..난 매일 지금의 너 같은 생활하고 있다.
따라서 술과 담배를 달고 살게 되었지만...
지금 하는 일도 사실 답이 안보이는 플젝이지만..그래도 어쩌겠냐?
모양새...그넘의 모양새가 날 미치게 만들고 있다.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살만한 이유는 있겠지? 화이팅 합시다.. 머프~!!!
ㅎㅎ 한대수씨의 최근앨범 10집에 있는 '먼지'란 곡을 함 들어보세요. 저는 이 노래 듣고 뒤집어 질 뻔 했습니다. 유쾌해서요. 곡이 필요하시면 따로 이야기하시구요 ㅋㅋ
http://www.hahndaesoo.co.kr/music/album_10.htm
/따식 : 하긴 너도 잘 살고 있는걸 보면 힘내야지.. 헐..
/Choi : 한대수라.. 한 번도 들어본 적은 없는데, 이참에 한 번 도전해 볼까나?
받으면 나한테도 넘겨주소. ^^
(홧팅홧팅!)
화이팅 ^^*
제안작업은 이제 마무리...
근데 왜 즐겁지가 않지? 헐..
지난주에 양희송 님을 만났는데.. (복음과상황 편집국장 이었던 분)
이직을 하고 싶다는 저에게
"직업(생계를 위한)과 자신이 가치를 느끼는 일(사명 소명?)은 공존할 수 없는 것 같다. 그냥 지금 하는 일 열심히 하라"구 하시더라구요.
오~ '직업과 소명'에 대해 이야기해왔던 분이 어떻게 이렇게 말하냐구 했더니.
"계속 살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라고 하셨어요. 흠.
음! 그냥 쉬엄쉬엄 일하시고.
흠.. 그런 의미에서 [주아기]에 오빠를 위한(?) 코너를 하나 만들까 해요.
뭘까 궁금하시죠?^^ 자세한 이야긴 만나서 해요~
흠.. 주아기라.. 긴장되는걸?
PT팀은 이제 출발했고, 남은 사람들은 퇴근..
다행히도 PT팀에서 빠졌습니당.. 휴..
수영아 친구도 좀 챙겨라...내가 더 힘들다. ㅋ
오빠 궁금해서 들렀어요. 사실 늘 궁금하긴 하죠. ㅎㅎㅎ
회사일이 많이 힘든가봐요. 힘내세요.. 먼곳에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