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테스트..Category :: 나는.. |
퇴근 30분 전...
여긴 뭐 그렇게 시간에 쪼이는 분위기가 아닌지라..
그냥 남은 일을 내일로 미루기로 하고..
웹서핑을 하던 중에 발견한 재미난 자료..
몇 개의 질문으로 (질문들이 좀 특이하다. 시, 그림, 광고 등을 보고 맘에 드는 것 또는 느낌을 고르는 것들로 되어 있다) 이뤄진 설문인데, 답변을 하면 나의 취향을 보여준다.
의외로 잘 맞는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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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인 척 우아한 여피족 취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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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있고 점잖은" 당신의 취향을 표현하는 가장 적합한 형용사입니다. 너무 나서지 않고, 너무 감상적이지 않고, 너무 세속적이지 않고, 너무 과격하지 않아야 당신의 취향에 어울립니다. 당신에겐 '진짜'를 가려내는 안목이 있습니다. 사기꾼이 만든 짝퉁, 싸구려 그림, 천박한 상업주의 음악, 모두 당신에겐 통하지 않습니다. 이런 고상한 분별력은 선천적인 것일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경험이나 교육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게다가 당신은 멍청한 감상주의에 넘어가지도 않습니다. 값싼 온정주의, 상투적인 가족주의, 뻔한 연애 신파극, 너절한 말장난, 이런 것들로 장사하려는 광고주, 마케터, 드라마 제작자들이 당신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 CSI Las Vegas의 길 그리섬 반장. 과학에 기반한 통찰력을 보이는 인물. 정교한 논리와 절제된 언어. 바로 당신의 취향을 위한 인물입니다. 당신의 취향은 로마 시대에서 빅토리아 시대까지 서구 문명을 지배했던 문화적 품격, 데코럼(Decorum)에 기반합니다. 어울림 또는 적격(適格)이라고도 불리는 데코럼은 고전주의 시대 명작들이 준수해 온 완벽한 구성과 질서, 그리고 절제미였습니다.
저주하는 것 |











볼수록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만든 사람들을 찾아보니
연대 심리학과 출신들이군요.
"완벽한 구성과 질서, 그리고 절제미" 정말 딱이네...후훗
나는 가장 지적이고 수준 높은 취향을 가졌습니다.
우짜라고?
나는 현실주의적인 아자씨란다...^^;
그럴 줄 알았다.
저는 '고상하고 감수성 깊은 사모님 취향' 나왔어요. 다 괜찮은데 영국여왕 엘리자베스 1세가 대표적인 인물이라는 것이...좀...너무 엘레강스인것 같기도 하고.
어라?
넌 장인 취향일 줄 알았는데.. 흠..
길 그리섬 이랑 비슷한 거 맞는 거 같아. ㅎㅎ
근데 난 '무난하고 보편적인 소년 소녀 취향'이라 그래서.. 약간 당혹. ㅎㅎ
흠..
무난하고 보편적인 소년 소녀취향이라..
예전엔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게 맞는거 같기도 한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