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사람이 그리운 밤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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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니 불현듯..

사람이 울컥 그리워지는 그런 밤이 있다..

가슴 한구석이 면도칼에 서걱하고 베어지는 손가락처럼..

슥 하고 베어져가는 그런 기분이 드는..

그런 밤이 있다..

후....

서로 사랑한다는 건 얼마나 어려운 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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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8 02:08 2003/12/08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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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주 2003/12/08 19:23

    으아.. 면도칼에 서걱하고 베어지는-
    너무 표현이 리얼한게 무섭네요. 하하핫.

  2. The Dream 2003/12/09 01:14

    ㅋㅋ 너도 알텐데.. 이기분..

  3. ... 2003/12/09 10:13

    서로 사랑한다는게 과연 가능하기나 한 일일까...
    수십번...수백번...스스로에게 물어봐도...모르겠는데...

  4. The Dream 2003/12/09 10:36

    그게 불가능하다면 이 세상이란 얼마나 살기 어려운 것일까?
    어렵긴해도 불가능하진 않다고 난 믿는다..

  5. ... 2003/12/10 13:03

    당신 믿음대로 되길...희망하며...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