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을 맞이하며..Category :: 삶과 일상 |
2006년이 밝았습니다.
저는 드디어 서른살이 되었습니다.
몇 가지 생각이 뇌리를 스치는군요..
1. 이립(而立)
논어에 보면 공자님은 열 다섯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살에 기초가 세워졌으며, 마흔살에는 흔들리지 않았고, 쉰이 되니 하늘의 뜻을 알고, 예순이 되니 들어서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없었고, 일흔이 되자 마음이 하늘의 도와 일치했다고 합니다.
이제 제가 서른살입니다. 기초가 세워진다는 그 서른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세워진다는 단계가 아닌, 이제 뜻을 두는 단계인거 같군요. 언제쯤 홀로 설 수 있을지...
2. 서른의 압박
이런 식으로 인생의 단계를 생각해보면, 나이가 상당히 압박이 됩니다. 왜 늘 제가 "나이를 먹는 것은 두렵지 않다. 하지만 나이값을 하지 못하는 것은 두렵다" 이런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두렵습니다. 그게 압박이죠.
게다가 결혼의 압박도.. --; 또, 그동안 내 맘대로, 혼자서, 나한테만 집중하면서 잘 살아왔는데, 이제 나이가 주변을 좀 돌아보면서 살아야 될 나이잖아요? 이것도 압박입니다. 나이 서른에 삶의 방식을 바꿀려니 좀 겁이 나는군요. 생각해보면, 젓가락질도 28살에 제대로 배웠으니 해보면 별거 아니란 생각도 듭니다.
3. 2006년의 목표
저는 원래 구체적인 새해 목표 같은 것을 잘 세우지 않습니다. 그게 좀 웃기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고(왠지 국민학교 때 했던 시간표 그리기 같다는 생각이 저는 들더군요), 사실 귀찮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항상 나 하고 싶은 목표나, 모호한 목표를 세우죠. 뭐.. 좀 더 훌륭한 사람이 되자 라든가, 책을 많이 읽자 이런 것들..
그런데, 이번에는 좀 목표를 세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 서른되고 철 좀 들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내가 세운 목표를 생각해봤습니다. 역시 책을 50권 이상 읽겠다라고 한 목표와 성경을 두 번 읽겠다란 목표를 빼고는 생각이 안 나는군요. 이 두 가지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나 하고 보니,
성경은 한 번도 못 읽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읽었습니다. --; 성격 탓이죠. 신약은 일단 한 번 읽었고, 복음서와 서신서는 대여섯 번정도 읽은거 같습니다. 마가복음은 NASB 버젼으로도 한 번 읽고..
하지만 역시 목표 실패
책 50권 읽기는 살펴보니, (책장을 위부터 스캔하며)
여기저기서 몇 권 더 읽은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는군요. 뭐.. 대충 35권에서 40권 정도 읽은 듯합니다.
역시 목표 달성 실패 --;
새해에는 분발해야겠군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다사다난해지는거 같습니다. 뭐.. 다 그렇게 사는 거겠지요.
다들 새해에는 복을 많이 나누시길 바랍니다. 혼자 복 받아서 뭐 하겠습니까? 나눠야 복이지요..
저는 드디어 서른살이 되었습니다.
몇 가지 생각이 뇌리를 스치는군요..
1. 이립(而立)
논어에 보면 공자님은 열 다섯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살에 기초가 세워졌으며, 마흔살에는 흔들리지 않았고, 쉰이 되니 하늘의 뜻을 알고, 예순이 되니 들어서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없었고, 일흔이 되자 마음이 하늘의 도와 일치했다고 합니다.
이제 제가 서른살입니다. 기초가 세워진다는 그 서른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세워진다는 단계가 아닌, 이제 뜻을 두는 단계인거 같군요. 언제쯤 홀로 설 수 있을지...
2. 서른의 압박
이런 식으로 인생의 단계를 생각해보면, 나이가 상당히 압박이 됩니다. 왜 늘 제가 "나이를 먹는 것은 두렵지 않다. 하지만 나이값을 하지 못하는 것은 두렵다" 이런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두렵습니다. 그게 압박이죠.
게다가 결혼의 압박도.. --; 또, 그동안 내 맘대로, 혼자서, 나한테만 집중하면서 잘 살아왔는데, 이제 나이가 주변을 좀 돌아보면서 살아야 될 나이잖아요? 이것도 압박입니다. 나이 서른에 삶의 방식을 바꿀려니 좀 겁이 나는군요. 생각해보면, 젓가락질도 28살에 제대로 배웠으니 해보면 별거 아니란 생각도 듭니다.
3. 2006년의 목표
저는 원래 구체적인 새해 목표 같은 것을 잘 세우지 않습니다. 그게 좀 웃기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고(왠지 국민학교 때 했던 시간표 그리기 같다는 생각이 저는 들더군요), 사실 귀찮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항상 나 하고 싶은 목표나, 모호한 목표를 세우죠. 뭐.. 좀 더 훌륭한 사람이 되자 라든가, 책을 많이 읽자 이런 것들..
그런데, 이번에는 좀 목표를 세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 서른되고 철 좀 들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내가 세운 목표를 생각해봤습니다. 역시 책을 50권 이상 읽겠다라고 한 목표와 성경을 두 번 읽겠다란 목표를 빼고는 생각이 안 나는군요. 이 두 가지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나 하고 보니,
성경은 한 번도 못 읽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읽었습니다. --; 성격 탓이죠. 신약은 일단 한 번 읽었고, 복음서와 서신서는 대여섯 번정도 읽은거 같습니다. 마가복음은 NASB 버젼으로도 한 번 읽고..
하지만 역시 목표 실패
책 50권 읽기는 살펴보니, (책장을 위부터 스캔하며)
1. 한국유학의 탐구 / 금장태
2. 유교의 사상과 의례 / 금장태
3. 유교사상의 문제점 / 금장태
4. 한국근대유교개혁운동사 / 유준기 (이거 생각보다 재미난 책입니다. 구한말 유교가 급격한 사회변화에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으로 유교와 유자들을 좀 더 폭넓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5. 종교학 / 에릭 샤페 (종교학의 역사를 기술한 책, 종교학 입문서로 아주 잘 된 책입니다)
6. 상징과 해석 / 라스무센 (상징과 그 해석에 대한 철학적인 접근인데, 좀 난해합니다)
7. 종교사회학 / 오경환 (역시 종교학 입문에 아주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종교학 중에서도 종교사회학의 발전과 연구분야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8. 성과 속 / 엘리아데 (종교학의 대가 엘리아데의 대표적인 저서입니다. 인문/사회학에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꼭 읽어보시길 강력하게 권합니다)
9. 불교학개론 / 동국대 출판부 (불교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10. 세계종교사 입문 / 한국종교연구회 (예전에 읽은 책인데, 다시 읽었습니다. 다시 봐도 좋은 책이죠)
여기까지가 뜬금없이 대학원 준비한다고 할 때 읽은 책입니다. 한 열흘동안 미친듯이 읽었는데, 아주 즐거웠습니다.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이 다음부터는 그냥 지하철 타면서, 아니면 퇴근하고 집에서 잠깐씩 읽었던 책들입니다.
11.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 김우현 (최순선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텔레비젼에서도 했던, 저에게 큰 도전을 준 책입니다. 이거 읽고 쓴 글도 여기에 하나 있습니다)
12. 어리석음에 대한 백과사전 / 마티아스 (뷁! 제목에 속지 마세요)
13. 우찌무라 간조 회심기 (우찌무라 간조에 대한 호기심으로 산 책입니다. 역시 좋습니다)
14.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 / 오주석 (한국 문화에 대한 재발견이라고 할까요? 편한 마음으로 쉽게 읽은 수 있는 책입니다. 내용도 나쁘지 않습니다)
15. 슬픈 열대 / 레비스트로스 (엄청 유명한 책입니다. 그래서 샀습니다. 100페이지 읽고 아직도 처박아 놓고 있습니다. 역시 고전은 제목은 다 알지만 내용은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16. 신의 전사들 / 제임스 레스턴 (영국의 사자왕 리처드에 맞선 이슬람의 전설적인 영웅 살라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흠.. 살라딘보다도 십자군 당시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한 이야기군요. 아주 재미납니다)
17. 단순한 기쁨 / 피에르 신부 (원래 예전에 읽은 책인데, 이건 새로 읽은 책에 넣어야 될 듯 합니다. 처음에는 느끼지 못했던 감동을 느끼게 해 준 책입니다. 강추하는 책)
18. 춤추시는 하나님 / 헨리 나우엔 (석진형이 선물해준 책)
19. 중동신화 / 헨리 후크 (바벨론, 이집트, 유대 민족의 신화를 비교/분석한 책입니다. 뭐.. 기본빵은 하는거 같네요)
20. 군주론 / 마키아밸리 (이런 기본적인 책을 작년에야 제대로 읽었습니다. 이 책은 내용보다 당시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더 필요할거 같습니다. 책 내용은 지금보면 뻔합니다)
21. 미쳐야 미친다 / 정민 (한 가지에 미쳤던 조선의 선비들 이야깁니다. 아주 재미납니다)
22. 감각의 박물학 / 다이앤 애커먼 (우리의 오감이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것들에 대한 에세이 비슷한 글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없었습니다)
23. 순전한 기독교 / C.S. 루이스 (그 유명한 루이스의 책입니다. 아마도 작년에 가장 많이 읽은 책이 아닌가 합니다. 한 열 번 정도 읽은거 같습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싶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24. 강의 / 신영복 (평소 존경하는 신영복 선생님의 책이라 샀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별롭니다)
25. 모모 / 미하엘 엔데 (역시 중학교 때 읽은 책인데, 서평 쓸려고 다시 제대로 읽은 책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잘 쓴 책입니다. 정말 환상적입니다. 난 별론데 하시는 분들은 다시 잘 읽어 보세요)
26. 아리스토텔레스의 아이들 / 리처드 루빈스타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이 유럽에 어떻게 유입되고,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책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특히 중세와 르네상스를 이해하는데 지대한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27.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기독교 역사 / 김상근 (기독교 역사를 쉽게 다룬 아주 훌륭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기독교인들이 꼭 읽어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28. 책문 / 김태완 (조선시대 논술시험인 책문에 대한 책입니다. 조선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
29. 예수님의 이름으로 / 헨리 나우웬 (역시 석진형이 준 책. 예수를 따르는 삶에 대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 책입니다)
30. 신학의 역사 / 앨리스터 맥그래스 (제목 그대로 기독교 신학의 역사입니다. 기독교인 필독서. 예수 믿다보면 수많은 의문이 생깁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책을 읽지 않는걸까요? 꼭 읽어보세요
2. 유교의 사상과 의례 / 금장태
3. 유교사상의 문제점 / 금장태
4. 한국근대유교개혁운동사 / 유준기 (이거 생각보다 재미난 책입니다. 구한말 유교가 급격한 사회변화에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으로 유교와 유자들을 좀 더 폭넓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5. 종교학 / 에릭 샤페 (종교학의 역사를 기술한 책, 종교학 입문서로 아주 잘 된 책입니다)
6. 상징과 해석 / 라스무센 (상징과 그 해석에 대한 철학적인 접근인데, 좀 난해합니다)
7. 종교사회학 / 오경환 (역시 종교학 입문에 아주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종교학 중에서도 종교사회학의 발전과 연구분야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8. 성과 속 / 엘리아데 (종교학의 대가 엘리아데의 대표적인 저서입니다. 인문/사회학에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꼭 읽어보시길 강력하게 권합니다)
9. 불교학개론 / 동국대 출판부 (불교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10. 세계종교사 입문 / 한국종교연구회 (예전에 읽은 책인데, 다시 읽었습니다. 다시 봐도 좋은 책이죠)
여기까지가 뜬금없이 대학원 준비한다고 할 때 읽은 책입니다. 한 열흘동안 미친듯이 읽었는데, 아주 즐거웠습니다.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이 다음부터는 그냥 지하철 타면서, 아니면 퇴근하고 집에서 잠깐씩 읽었던 책들입니다.
11.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 김우현 (최순선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텔레비젼에서도 했던, 저에게 큰 도전을 준 책입니다. 이거 읽고 쓴 글도 여기에 하나 있습니다)
12. 어리석음에 대한 백과사전 / 마티아스 (뷁! 제목에 속지 마세요)
13. 우찌무라 간조 회심기 (우찌무라 간조에 대한 호기심으로 산 책입니다. 역시 좋습니다)
14.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 / 오주석 (한국 문화에 대한 재발견이라고 할까요? 편한 마음으로 쉽게 읽은 수 있는 책입니다. 내용도 나쁘지 않습니다)
15. 슬픈 열대 / 레비스트로스 (엄청 유명한 책입니다. 그래서 샀습니다. 100페이지 읽고 아직도 처박아 놓고 있습니다. 역시 고전은 제목은 다 알지만 내용은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16. 신의 전사들 / 제임스 레스턴 (영국의 사자왕 리처드에 맞선 이슬람의 전설적인 영웅 살라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흠.. 살라딘보다도 십자군 당시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한 이야기군요. 아주 재미납니다)
17. 단순한 기쁨 / 피에르 신부 (원래 예전에 읽은 책인데, 이건 새로 읽은 책에 넣어야 될 듯 합니다. 처음에는 느끼지 못했던 감동을 느끼게 해 준 책입니다. 강추하는 책)
18. 춤추시는 하나님 / 헨리 나우엔 (석진형이 선물해준 책)
19. 중동신화 / 헨리 후크 (바벨론, 이집트, 유대 민족의 신화를 비교/분석한 책입니다. 뭐.. 기본빵은 하는거 같네요)
20. 군주론 / 마키아밸리 (이런 기본적인 책을 작년에야 제대로 읽었습니다. 이 책은 내용보다 당시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더 필요할거 같습니다. 책 내용은 지금보면 뻔합니다)
21. 미쳐야 미친다 / 정민 (한 가지에 미쳤던 조선의 선비들 이야깁니다. 아주 재미납니다)
22. 감각의 박물학 / 다이앤 애커먼 (우리의 오감이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것들에 대한 에세이 비슷한 글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없었습니다)
23. 순전한 기독교 / C.S. 루이스 (그 유명한 루이스의 책입니다. 아마도 작년에 가장 많이 읽은 책이 아닌가 합니다. 한 열 번 정도 읽은거 같습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싶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24. 강의 / 신영복 (평소 존경하는 신영복 선생님의 책이라 샀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별롭니다)
25. 모모 / 미하엘 엔데 (역시 중학교 때 읽은 책인데, 서평 쓸려고 다시 제대로 읽은 책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잘 쓴 책입니다. 정말 환상적입니다. 난 별론데 하시는 분들은 다시 잘 읽어 보세요)
26. 아리스토텔레스의 아이들 / 리처드 루빈스타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이 유럽에 어떻게 유입되고,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책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특히 중세와 르네상스를 이해하는데 지대한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27.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기독교 역사 / 김상근 (기독교 역사를 쉽게 다룬 아주 훌륭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기독교인들이 꼭 읽어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28. 책문 / 김태완 (조선시대 논술시험인 책문에 대한 책입니다. 조선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
29. 예수님의 이름으로 / 헨리 나우웬 (역시 석진형이 준 책. 예수를 따르는 삶에 대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 책입니다)
30. 신학의 역사 / 앨리스터 맥그래스 (제목 그대로 기독교 신학의 역사입니다. 기독교인 필독서. 예수 믿다보면 수많은 의문이 생깁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책을 읽지 않는걸까요? 꼭 읽어보세요
여기저기서 몇 권 더 읽은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는군요. 뭐.. 대충 35권에서 40권 정도 읽은 듯합니다.
역시 목표 달성 실패 --;
새해에는 분발해야겠군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다사다난해지는거 같습니다. 뭐.. 다 그렇게 사는 거겠지요.
다들 새해에는 복을 많이 나누시길 바랍니다. 혼자 복 받아서 뭐 하겠습니까? 나눠야 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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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2006년 첫 포스트군요..
뭐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자꾸 게을러져서리..) 대충 해결이 되는군요.. 얼른 써야겠습니다. 쩝
이제 새해 계획과 킹공 영화평만 쓰면 글빚은(사실 좀 웃기는군요. 자기가 자기에게 지운 빚이라니
괜히 쓸데 없는 질문 하나.
왠지 오빠는 알 거 같아서.
C. S. 루이스의, 이름이 모야?
맨날 약자로만 쓰더라구...
이름이 뭘까 궁금. - . -
본명은 좀 웃겨서 안쓴듯..
Clive Staples Lewis야.. ㅋㅋ
역시, 오빤 알 줄 알았어.
커하하.
응. 그럴 줄 알았지. 본명이 이상해서 안 쓰는 거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