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willing, be cleansedCategory :: 생각들 |
저는 성경 중에서 마가복음을 특히 좋아합니다.
예수에 대한 가장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해야할까요?
표현하기가 좀 어려운데,
예수를 가장 가까이서 본다는 느낌?
하여간 이런 이유로 좋아합니다.
오늘 성경을 읽다가, 참 가슴에 와 닿는 구절이 있어서 옮겨봅니다.
참,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헬라어를 배우고 싶다고 목사님께 얘기를 했더니,
헬라어는 천천히 하고 일단 영어성경부터 보라고 하시더군요.
그 때 추천해 준 버젼이 제가 읽고 있는 NASB version입니다.
New American Standard Bible인데,
가장 성경을 원문에 가깝게 번역한 판본이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성경을 우리 말로 읽어도 하나님을 아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판본을 읽어보니 영어로 읽으면 좀 더 의미가 분명하고,
풍부하게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원어로 읽으면 더 그렇겠지요..
얘기가 딴 길로 샜군요. .--;
하여간 오늘 참 마음에 와 닿는 구절입니다.
And a leper came to Jesus, beseeching Him and falling on his knees before Him, and saying,
"If You are willing, You can make me clean."
Moved with compassion, Jesus stretched out His hand and touched him, and said to him,
"I am willing, be cleansed."
Immediately the leprosy left him and he was cleansed
뭐 복음서의 진위, 이적들의 해석, 예수의 신성과 인성 등등
예수에 대한 수많은 논란과 주장들이 2000년 동안 계속 있었습니다.
저도 여기에 대해서 대충은 공부를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관심이 있는 편이지요.
그런데, 이런 공부들이 인간의 실존적인 문제의 해결에 있어서는 무력하다는 사실을 요즘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도 한때 소위 말하는 도마복음같은 외경이니, 그노시즘이니, 예수가 실재 인물이니 아니니 하는 등등의 주장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런 지식, 그리고 치열한 고민이 저를 진리로 이끈다고 생각했었지요.
이런 연구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도움이 되지만,
요즘은 나를 인간답게 살아가게 하는 것은 이런 공부보다는
"I am willing, be cleansed"
라는 예수님의 말이 아닌가 합니다.
예수에 대한 가장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해야할까요?
표현하기가 좀 어려운데,
예수를 가장 가까이서 본다는 느낌?
하여간 이런 이유로 좋아합니다.
오늘 성경을 읽다가, 참 가슴에 와 닿는 구절이 있어서 옮겨봅니다.
참,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헬라어를 배우고 싶다고 목사님께 얘기를 했더니,
헬라어는 천천히 하고 일단 영어성경부터 보라고 하시더군요.
그 때 추천해 준 버젼이 제가 읽고 있는 NASB version입니다.
New American Standard Bible인데,
가장 성경을 원문에 가깝게 번역한 판본이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성경을 우리 말로 읽어도 하나님을 아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판본을 읽어보니 영어로 읽으면 좀 더 의미가 분명하고,
풍부하게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원어로 읽으면 더 그렇겠지요..
얘기가 딴 길로 샜군요. .--;
하여간 오늘 참 마음에 와 닿는 구절입니다.
And a leper came to Jesus, beseeching Him and falling on his knees before Him, and saying,
"If You are willing, You can make me clean."
Moved with compassion, Jesus stretched out His hand and touched him, and said to him,
"I am willing, be cleansed."
Immediately the leprosy left him and he was cleansed
뭐 복음서의 진위, 이적들의 해석, 예수의 신성과 인성 등등
예수에 대한 수많은 논란과 주장들이 2000년 동안 계속 있었습니다.
저도 여기에 대해서 대충은 공부를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관심이 있는 편이지요.
그런데, 이런 공부들이 인간의 실존적인 문제의 해결에 있어서는 무력하다는 사실을 요즘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도 한때 소위 말하는 도마복음같은 외경이니, 그노시즘이니, 예수가 실재 인물이니 아니니 하는 등등의 주장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런 지식, 그리고 치열한 고민이 저를 진리로 이끈다고 생각했었지요.
이런 연구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도움이 되지만,
요즘은 나를 인간답게 살아가게 하는 것은 이런 공부보다는
"I am willing, be cleansed"
라는 예수님의 말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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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군요
수요예배 같다가 와보니 오늘 방문자가 22명이나 되는군요..
뭔일일까요?
예상치 못한 방문수에 놀라 다시 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오타도 많고 어설픈 문장도 많군요..
약간 손을 봤습니다.
가끔, 우리 생각으로 마음 졸이며 급해할 때가 많은데,
가만히 계시는 것 같은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대로 사람들을 움직이시죠.
맨날 깨달으면서, 맨날 까먹는 부분인 거 같아요.
여하튼, 오빠가 이런 생각을 한다니, 덩달아 기쁘네 ^^